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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
타자연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게임제작 프로젝트 - 학습 GUI 게임을 만드는 데 있어서 GUI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. 이전에 GUI를 다뤄본 경험이 한 번 있었는데 바로 위에서 언급했던 갤러리 관리 프로그램을 만들 때였다. 그때는 python에서 tkinter라는 모듈을 이용했었는데 C++에서는 어떻게 GUI를 다룰 수 있는지 조금의 자료조사를 거쳤다. 그 방법에는 세 가지 정도가 있다고 한다. 1. window api를 이용하는 방법 2. mfc를 이용하는 방법(정말 암 걸리는 방법이란다) 3.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방법(Qt, JUCE, Nana)등 +window form window api의 경우는 내가 다뤄본 경험이 있어서 자신이 있지만 라이브러리의 경우는 듣도 보도 못한 내용들이 많았다. 설치부터 설정까지도 꽤나 많이 신경써야 한다는 점도.. 더보기
타자연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게임제작 프로젝트 - 진행 계획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짜본 것이 몇가지 되지 않지만 프로젝트 경험이 아예없는 것은 아니다. 작년 1학년 2학기 c programming 수업 때 조원들과 모두의 마블 같은 게임을 제작한 적이 있다. 레포지토리 링크 : github.com/DongHoony/CProgramming_MyBuilding 또한 2학년 1학기 오픈소스입문 수업 때 초라하지만 얼굴인식을 이용한 갤러리 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기도 했다. 이용한 파이썬 모듈 : github.com/ageitgey/face_recognition 레포지토리 링크 : github.com/nonaninona/Octopus 마지막으로 이번 2학년 2학기 때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을 배우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배우고 개발 과정 맛보기 팀프로젝.. 더보기
타자연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게임제작 프로젝트 - 계기 내 여자친구는 컴퓨터에 문외한이다. 그래서인지 타자가 필요할 때 많은 에로사항을 겪는 것을 지켜봤다. 특히나 이 시국에는 대학생 신분으로서 과제나 시험을 보는 등 타자의 필요성이 더 커져 그 상황이 심화되었다. 즉 타자연습이 필요한 때가 온 것이다. 이전에 한컴타자연습을 추천했었지만 흥미가 없는 지 금방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. 이번에는 상황이 조금 더 좋다. 나의 영향으로 비디오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. 또한 자신의 동기들이 다 컴맹이어서(...) 나에게서 얻어간 몇가지 팁들을 가지고 나름 컴잘알이 되었다고 한다. 종합적으로 컴퓨터에 대한 흥미가 전보다 증가한 것 같다. 어떻게 하면 타자연습을 꾸준히 하게 만들 수 있을까 나의경험을 떠올려본다.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방과후 수업으로 컴퓨터를 .. 더보기